매년 수능때마다 점심에 샌드위치 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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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파인애플도 같이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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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슈+몸살이슈+어제모의고사침이슈로 몸이 맛탱이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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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너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문제야 필자도 이말듣고 내신던졌다가 좆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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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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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쭉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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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 나오시는 분들 푸는 순서 어떻게 하시나요? 2
저는 독서론-화작-비문학 만만해보이는 거 1개-문학-돌아와서 나머지 비문학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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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실모는 시간 소비가 너무 심하긴 한데 또 시험 감각 살리려면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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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시절에 풀땐 왜 쉽다생각한거지 시간 개빨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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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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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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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어떡하지 4
남은기간 할 일 다 정해놨고 달려야하는데 몸이 너무 너덜너덜해여 걸어가다가 주저앉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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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드립니다. 예열지문의 경우 수능 당일 아침에 푸시는 걸 권해드리고, 그와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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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배 더어려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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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불확실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큰 그림을 그릴 것인가? 혼란스러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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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찌됬든 1
수능 나한테 맞게 내주면 윤석열: 한국?? 아니 인류역사상 다시 없을 최고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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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장 다풀고 장 넘기기전에 가채점표에 적고 넘기고 풀고를 반복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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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기상해서 6시반부터 친다음에 수험표 받고 집가면 딱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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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도 못하면서 1
아가리는 존나 털어요 ㅅ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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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일전에 12
손절할려고햇던 남성한테 고백공격 받아서 화나서 미칠거같고 멘탈 개털렷는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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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도 개어렵고.... 30은 볼 시간 없었고, 27도 틀려서 77인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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