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기에 0
기출, n제 돌리다가 뉴런 다시 복습하고 있는데 와.. 이게 여기 있던 내용이네.....
-
제목 그대로 언매 파이널 모의고사 풀어보신 분 있을까요?
-
작년에 추웠어서 이게 후드 입으면 불편해서 반팔 아니면 맨투맨만 입어야될거 같은데 겉옷도 불편해서
-
추우니까 빨리 집 들어가라
-
차이 좀 심한가요? 사설이 더 어려운거 같은데
-
2학기 다니면서 정들었지만 이제 서로 놔주고 갈길가자구
-
내가 대학을 못가면 도대체 누가 가냐ㅋㅋㅋㅋㅋ
-
빼빼로 4개 받음
-
뭐지 그동안 안외운것같은데 외우라고하네
-
내일 마지막으로 풀려고 하는데 이감 6-8,6-9,6-10 중에 풀려고 하는데...
-
그래도 8문젠데 2개는 맞지않을까
-
강기원 장재원 현강 고민인 예비고3인데 두 분 난이도가 어떤 느낌일까요..?...
-
갠적인 생각인데 3
9모 지구등급컷은 단순히 고인것보다는, 17,20 찍맞 수월했다는점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
사문 개념 질문 8
진화론과 순환론의 공통점으로 사회변동 방향을 기준으로 사회 변동을 설명하고자 함 이...
국한문 혼용 시 한자 표기 기준에 대해 아시나요?
94년에 출판된 책을 보고 있는데 한자가 골때리게 많긴 하지만 의외로 한자로 표기 안 된 단어가 좀 있네요? 종류, 국한, 가령, 동일, 개개, 궁극, 최초, 방법, 목적, 이용, 추구, 요구, 욕망, 지혜
이렇게가 무려 한 페이지 안에 한글로 표기된 한자어인데요,
일본어에서 とき こと 이런 것들이 의미보다는 기능을 갖는 경우(제가 뭘 표현하는지 이해 되시나요?) 히라가나로 표기하는 거랑도 또 경우가 다른 것 같은 게.. '無知일 수도 있다.'에서 '수' 같은 거나 저런 とき같은 사례에 대응되는 것 같고..
어... 아니요. 근데 논문 보면 시발 지 좆대로던데 저자 주관 아닐까요. 정확한 기준이 있는진 모르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