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긴장이 안되지;; ㄹㅇ 올해 수능악몽도 하나도 안꾸고 잘잠 너무 긴장이 안되니까...
-
이새끼 품사가 뭐임? 의존명사 맞나?
-
이거 듣기 원래 7분쯤에 시작하지않나 그리고 번호나오는게 10분 부터고 근데 얘네는...
-
화작 10개년 분석까지 조지고 들어가면 분명히 화작 13분컷 안정적 만점...
-
실모 난이도가 이상했던 거구나.... 이게 맞지 근데 생1은 평가원이 이기는거...
-
작년에 수능 며칠 전에 트위터에 나왔었는데 올해는 안나오네요
-
아 난 사탐이라고 ㅋㅋ
-
자극전파랑 문화융합 구분하는 확실한 기준이뭐임..? 너무 아리까리함..
-
원래 수학 들어가는 수시 전형 포기하려다가 그냥 하려는데 수학 공부를 진짜 안해서...
-
작수는 좀 아닌 거 같던데...
-
그래도 빼로데이인데 입에 하나물고해야지
-
이제 낼 이감만 풀면 끝....
-
ㅇㅇ
-
올 69랑 작수 풀면서 어려웠던 기출들 좀 돌아보려규 하는데 이거 제외하고 가장...
-
울엄마 회사 친구분들께서 수능 잘보라고 주셧어요...
-
부대 외출하면 메가커피 있는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이번 수능도...
-
학교 그냥 내일 아무때나 가면 되나요?
국한문 혼용 시 한자 표기 기준에 대해 아시나요?
94년에 출판된 책을 보고 있는데 한자가 골때리게 많긴 하지만 의외로 한자로 표기 안 된 단어가 좀 있네요? 종류, 국한, 가령, 동일, 개개, 궁극, 최초, 방법, 목적, 이용, 추구, 요구, 욕망, 지혜
이렇게가 무려 한 페이지 안에 한글로 표기된 한자어인데요,
일본어에서 とき こと 이런 것들이 의미보다는 기능을 갖는 경우(제가 뭘 표현하는지 이해 되시나요?) 히라가나로 표기하는 거랑도 또 경우가 다른 것 같은 게.. '無知일 수도 있다.'에서 '수' 같은 거나 저런 とき같은 사례에 대응되는 것 같고..
어... 아니요. 근데 논문 보면 시발 지 좆대로던데 저자 주관 아닐까요. 정확한 기준이 있는진 모르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