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연고대, 서성한 희망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평백 몇으로 받아야할까요 2)...
-
이제 낼 이감만 풀면 끝....
-
ㅇㅇ
-
올 69랑 작수 풀면서 어려웠던 기출들 좀 돌아보려규 하는데 이거 제외하고 가장...
-
울엄마 회사 친구분들께서 수능 잘보라고 주셧어요...
-
부대 외출하면 메가커피 있는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이번 수능도...
-
학교 그냥 내일 아무때나 가면 되나요?
-
이때 제가 고른 게 신분제 개혁론이랑 DNA 컴퓨팅이었는데 그래서 한비자 15번...
-
독서실 방 안에서 풀파워로 떠드는 건 뭐가 문제냐 개념 상실 뭐 그런 거냐? 2
독서실 사감 알바하는데 고3들 줄빠따 치고 싶네 경고 주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
떡을 치다 18
3번인가 1번은 아닌거 같은데 2번은..
-
보통 몇분 걸리심?
-
예열 목적 생각하면 이게 더 맞는거 같아서.
-
8시 10분에 입실해야한다는데 8시 10분에 교실에 앉아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
나를 못믿겠다 2
그렇지만 내가 해왔던 공부는 믿는다
-
하늘에 빌며 달려온 시간 루트로 답을 헤매던 나날만 가지 꿈을 마음에 품고기적을...
-
예열하면좋은점 0
따뜻함
국한문 혼용 시 한자 표기 기준에 대해 아시나요?
94년에 출판된 책을 보고 있는데 한자가 골때리게 많긴 하지만 의외로 한자로 표기 안 된 단어가 좀 있네요? 종류, 국한, 가령, 동일, 개개, 궁극, 최초, 방법, 목적, 이용, 추구, 요구, 욕망, 지혜
이렇게가 무려 한 페이지 안에 한글로 표기된 한자어인데요,
일본어에서 とき こと 이런 것들이 의미보다는 기능을 갖는 경우(제가 뭘 표현하는지 이해 되시나요?) 히라가나로 표기하는 거랑도 또 경우가 다른 것 같은 게.. '無知일 수도 있다.'에서 '수' 같은 거나 저런 とき같은 사례에 대응되는 것 같고..
어... 아니요. 근데 논문 보면 시발 지 좆대로던데 저자 주관 아닐까요. 정확한 기준이 있는진 모르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