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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 된적 없는거같은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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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모보다 수능 22번이 어렵던데.. 올해도 어렵겠죠? ㅋㅋ 왜 항상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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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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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는 89점이 커하였나 그럼 근데 현장에서 3 5 7 9 90점대니까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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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중인데도 잘 안빠지네.. 이거 다 마셔도 담배한대 피는거보단 괜찮겠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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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이 안 갖고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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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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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들 다 빠져나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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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맛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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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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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김성은 김승리ㅇㅇ.. 갑자기 떠오름 수능이 코앞이니 잡생각이 많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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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풀어도 풀어도 고칠점이 너무 많고 맨날 22 28 30중에 하나씩은 못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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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공학전환 반대까진 그들의 의견이 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내용들 올라오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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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지문 쓴분 부모님 안부 물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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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3
그래서 이거 나온다구요? 사람들이 뭐 이제 나올만한 부분중에 안나온거는 하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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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반수.. 0
하..수능 이틀 남겨두고 무휴학 반수나 검색하고 있는 내가 싫다.. 재수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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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부터 지금까지 떤 적이 없었는데 지금 떨려버리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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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어 선지 트렌드 정리된 강의나 오르비 칼럼 있나요? 0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ㅠ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국한문 혼용 시 한자 표기 기준에 대해 아시나요?
94년에 출판된 책을 보고 있는데 한자가 골때리게 많긴 하지만 의외로 한자로 표기 안 된 단어가 좀 있네요? 종류, 국한, 가령, 동일, 개개, 궁극, 최초, 방법, 목적, 이용, 추구, 요구, 욕망, 지혜
이렇게가 무려 한 페이지 안에 한글로 표기된 한자어인데요,
일본어에서 とき こと 이런 것들이 의미보다는 기능을 갖는 경우(제가 뭘 표현하는지 이해 되시나요?) 히라가나로 표기하는 거랑도 또 경우가 다른 것 같은 게.. '無知일 수도 있다.'에서 '수' 같은 거나 저런 とき같은 사례에 대응되는 것 같고..
어... 아니요. 근데 논문 보면 시발 지 좆대로던데 저자 주관 아닐까요. 정확한 기준이 있는진 모르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