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다 <-- 얘 왜 3자리 서술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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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를 만들다
내가 자동차를 만들었다.
두자리 서술어 되지 않나?
나는 이 호박을 죽으로 만들 것이다. <-- 여기서는 세자리인가? 단어마다 의미가 달라짐에 따라서도 서술어 자릿수가 달리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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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써봤던 샤프라 다행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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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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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찾아보니 근대 서양철학의 근간이 되는 사람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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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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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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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0
기출, n제 돌리다가 뉴런 다시 복습하고 있는데 와.. 이게 여기 있던 내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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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언매 파이널 모의고사 풀어보신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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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추웠어서 이게 후드 입으면 불편해서 반팔 아니면 맨투맨만 입어야될거 같은데 겉옷도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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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까 빨리 집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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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좀 심한가요? 사설이 더 어려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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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다니면서 정들었지만 이제 서로 놔주고 갈길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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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을 못가면 도대체 누가 가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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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4개 받음
ㅖ
만들다도 문맥에 따라 2자리 3자리 둘다 됨
ㄷㄷ 그럼 서술어 자릿수 몇개인지 물을때 어케 해야댐?? 그냥 주어진 문장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성분들만 세주면 되는건가?
ㅇㅇ 문맥보고
맞음
근데 궁금한게 아이를 만드는거면 누구와 함께 아닌가요? 언매고자라 ㅜㅜ 필수적부사어 아닝가료
내가 장난감을 만들다 --> 이건 아니잔슴
고건맞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