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다 <-- 얘 왜 3자리 서술어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60083
내가 아이를 만들다
내가 자동차를 만들었다.
두자리 서술어 되지 않나?
나는 이 호박을 죽으로 만들 것이다. <-- 여기서는 세자리인가? 단어마다 의미가 달라짐에 따라서도 서술어 자릿수가 달리지는 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해모 이해원 0
해모 시즌2 2회 답지 있으신 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귀찮다. 그치만. 화장실
-
수열인 듯요
-
걍 빨리치고 군대나갈래....
-
킬캠 시즌2 3회 76점 (15 찍맞 포함하면 80) 14 15 21 22 29...
-
굳이? 싶음
-
난 내가 여자였으면 절대 안 낳고 싶었을듯..
-
멘탈만 깨지네 드럽게 어려워서
-
ㄱㄱㄱ
-
ㅈㄴ고여가지고
-
그냥 그만 싸우고 잘 보자 표본 정상이라고 무작정 내려치기 하는 쪽도 비정상이라고...
-
올해도 뉴진스 빼빼로와 함께
-
뭔가 뭉클한 farewell 없어서 섭섭....
ㅖ
만들다도 문맥에 따라 2자리 3자리 둘다 됨
ㄷㄷ 그럼 서술어 자릿수 몇개인지 물을때 어케 해야댐?? 그냥 주어진 문장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성분들만 세주면 되는건가?
ㅇㅇ 문맥보고
맞음
근데 궁금한게 아이를 만드는거면 누구와 함께 아닌가요? 언매고자라 ㅜㅜ 필수적부사어 아닝가료
내가 장난감을 만들다 --> 이건 아니잔슴
고건맞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