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해보지도 않은 인간들이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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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를 하지..? 이과부심임..?
주변에서만 벌써 2~3명은 본거 같은데
5월달에 사탐런치고 지금까지 쭉 해온 입장으로써
나도 내가 뼈 이과라고 생각했었음 ㅇㅇ
근데 해보지도 않고 왜 사탐 1 뜨는거 개 쉽다,,
아니 맞말인데 해보지도 않고 무시하는게
비수를 꽂네 .. 좀 서로서로 존중 해보자.. 나는 ㅅㅂ 과학 하는 애들 보면 그냥 goat 인거 같은데
그냥 좃나 빡침 입을 스테이플러로 막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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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래프 접점그릴때 신음소리를 내시네요.. 성은쌤 기분이 묘해지네요
사탐은 근데 진짜 쉽긴 함
무시는 기분 나쁜게맞음
ㄹㅇ요 난이도 쉬운건 맞는데 그냥 무시하는게 개좃같아요…
모르면서 아가리터는거 한대 쥐어박고싶긴해
근데 사문 해보니까 ㅈㄴ 쉬운거 맞긴해
물리 2년해서 3등급인데 사문은 3-4개월만에 1등급이 되니…ㅠ
사탐

서울대 ㄷㄷ,,최소한과탐보다는나은사정일거같에요
그러게요 지금 상황보면 사탐이 낫긴해요.,
사문은 어쩔 수 없음. 사문 킬러인 독해형 문항은 수능장에서만 어려워서 저평가당하고 준킬러인 도표(2409 이후로 킬러에서 쫓겨남)도 과탐 비킬러인 판국이라

쌍윤러는 개 웁니다 그냥진짜 솔직히 과탐까지 다해본 입장으로써 사탐이 과탐보다 절대적인 난이도는 쉬워요
그 대신 윤리 의문사, 표점 이슈, 말장난 이런건 안고 가야해요

이왕 윤리도 1컷 42 내줘요,,,다 이렇게 말하네 비아냥거리지는 마라 그러나 쉽긴하더라 3개월 1등급
무시도 괜찮아
어차피 사탐런이 웃는다
왜 그게 빡치는거지
입시에서 승자는 사탐런임
취업은 좀 힘들겠지만
대학만가면그만이야
나는 사문이 젤어려움 국영수 통틀어서
이과인데 멋 모르고 내신 쌍사 골라서 내신 모고 다 1찍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