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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약분쟁때 한의대생들 집단유급 먹고 정원의 60~70%만 뽑은 적 있음 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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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그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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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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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컷 2
언매 88-89 화작 92-93 살짝어려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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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최저를 전부 못 맞춤으로서 휴식 시간 휙득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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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나 찌라시 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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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 하루로 2024년을 날려먹어서 1년을 더 박기가 더더욱 두려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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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면서 어뜨카냐고 그러던데 에휴 잘푸는애가 걱정은 많아가지곤... 국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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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접수는 안했지만서도 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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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말아먹으니까 너무 힘빠지고 포기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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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자전하고 있으니까 적도에서 밤하늘을 보면 지구자전속도와, 지구와 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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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작년꺼 돌려보고 대충 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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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9평급이래잖아!! 9평등급컷 얼마였는데!! 자꾸이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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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본건가.. 좀 더 열심히 알려줄걸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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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의 무언가가 있다는 듯이 공부하는 건 이제 아무 의미 없는거같네요 1문단...
ㄱㅁ
ㅇㅇㄱ
3번째볼ㅋㅋ
제발성대붙게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노
성대가 원래 다니던데아님?
나 말공
아뇨제가.. 그런 싹퉁바가지없는 발언을 3일전에 할리가
아...ㅈㅅ
ㄱㅁ
ㅇㅇㄱ
ㄱㅁ
ㅇㅇㄱ.
오빠왜내꺼만마침표붙인거야?지금정색하는거야?
딱걸렸노
ㄱㅁ
ㅇㅇㄱ
한국의 엔진이되어라
한양대 공대 제발
제가 컴공다녀봤는데요 적성 안맞으면 또 반수임
그냥 대학이 안맞으면 위기임?
그럴때 철학과 가면 됨
난 생윤도 못참았어
'3번째수능은 저를 위한것입니다'
캬 ㅋㅋㅋㅋㅋ
그리고 4번째 수능은 여러분을 위한것입니다.
헉
댓글달리는속도가 역시 갤주
사람많네
ㄹㅇ
4번째에 무휴반이라 ㄹㅇ 실감 안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