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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커뮤충이라 요새 비혼이 대세인줄 알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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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데려와서 부모님한테 검증받을 필요도 없고 이미 어느정도 조건도 갖춰진 사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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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1등급? 6
마킹실수도 실력입니다. 나중에 실수로 환자 죽이고 아 실수에요 ㅇㅈㄹ 하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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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바,엄영대,나진환등등 25학년도 지1 모의고사 41회분 8만원이면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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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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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아찌아족 2
골라도 하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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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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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간지ㅋㅋㅋ 이름 확실히 잘 짓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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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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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고 국어 아무거나 질문 받음 퀄리티있는 답변 기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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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형 수분감 step1,2 총 6강씩 진도나가는 중인데 4
수1,수2,미적 각각 스텝 1,2 1강씩 해서 하루 6강씩. 스텝2는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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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때 결혼하고 싶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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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넣은 코인만 떨구고 다른 동네는 오르는거지 어제 앉아서 30날림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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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공부못해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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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때 아나운서라는 꿈이 생겨서 이때 수능공부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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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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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 들어왓는데.. 15
상대는 7급 공무원이엇는데 아버지보고 내가 나 대학교 졸업도 아니고 이제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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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올수가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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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섬브리아 대학교 복수학위와 커리큘럼 영향으로 최근에도 해외 진출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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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컴이라서 망정이지 메디컬 지망하고 있었으면 공부하다가 죽어 나갔을 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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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ㅈㄴ쓰리다... 콜라먹고 카페인 플라시보효과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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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2
내신bb전제하에 390까지는 죽어도 안오나요? 걍포기하고 편하게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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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기겠음 2
지금 너무 기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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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인 거를 놓쳐버려가지고 10분 낑낑거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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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빠는 그런거 안 물어본다 어차피 안 생길거 아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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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냐면 내가 작년에 알바 지원했다가 빠꾸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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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붙었니? 수능 잘봤니? 앞으로 뭐해먹고 살 예정이니? 군대는? 여자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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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내면 안되나 바로 해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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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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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참고서와 함께 살았는데 성적은 왜 이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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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마자 반수로아네 지적유희로 라이브반듣는 미친놈이 없긴하겠죠 사실 쫑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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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물어봐서 내가 진짜 엄청 고민해서, 질문자가 생각한 전제가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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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머했냐 이 인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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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투 1000덕 내기하실분 있음? 상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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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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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임상병리, 경기대 관광경영 둘 다 안정~적정이라 아마 붙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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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도 좁고 책장도 작고 자리에 충전기도 없음…. 심지어 앞뒤간격 존나좁아서 마음대로 다닐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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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직원 누나 4
예쁘신데 수능 성불하고 데이트신청할까 그때쯤이면 몸도 만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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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이 하나도 안나아졌어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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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들고가서 상견례도 했더니 부모님이 기쁨의 눈물 흘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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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삐뚜빠뚜 뚜빠뚜빠뚜 왱왜욍왱욍 웽웽왜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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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은 걸어서 10분정도 되는거리에 있고 러셀은 지하철타고 25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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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만나는 게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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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짜 합격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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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인데 5
내 바로 앞자리에서 품번 검색하고있는데 뭐지 진짜 뒤에 사람있는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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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교양수업으로 배운 베이스 있어서 수특 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수특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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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면접한번도 본적없고 대깨정시공부 아는지식 없는 부남충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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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도 아닌데 무슨 날 팔아서 신분상승하고 싶으신 것처럼 얘기하시네 꾸준하게...
올해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질 듯
인생역전 or 인생여전
20대의 절반을 올인한 단하나
정시의벽
마음의 준비되셨나요 눈r님
실감이 안나서요
이번에 못 옮기면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관문? 이 과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인생을 잘 구축해나가겠지요...음음
20살이 되기 전의 관문
인서울 하자는 목표는 없고 원하는 과에 가서 공부하고 진로를 설계하고 싶어서 진짜 심하게 망한게 아닌 이상 결과대로 킵고잉 할듯
자기성찰의 시간
개새1
내가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증명하려는 시도
일단 올해처럼 하면 가치가 없음
내년엔 열심히 해볼거고 만족할만큼 열심히 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내 자존감을 높여준 시험
나도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구나 싶었음
낭만 있네요 선생님 진심으로 동경합니다
담보대출 같은 느낌
1년이란 시간이 담보인 거 같음 좋은 결과내면 돌려받고 못 내면 뺏기거나 n+1로 담보를 늘리는 느낌
내가 넘어서야할 가장 높은 산이자
내가 건너야하는 가장 긴 강
대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