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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약대가 남자한테 하나더 풀린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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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뭐지 하고 들었는데 머릿속에서 안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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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쓸모없네 그 시간에 국어나 쳐할걸 약간은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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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현역때 깨우친 걸 나는 n년 박아서 깨우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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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숙대 등등 여대들 존재이유가 여자라서 교육 못받은 사람들을 위한 거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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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굳이굳이 아닌가 다른 그 성적대 대학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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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작년 수능, 올해 6,9평 문법 풀면서 부족한 개념에 대한 예시 및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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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막상 수능 끝난 것이 실감이 안 나고, 막상 놀려고 하면 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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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읽그풀vs구조독해(김도훈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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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을 가려면 저런 글을 써야 하는군! 오리비 다음은 누구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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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22번 3
전체중에 배성민말듣고 맞힌사람 비율 어느정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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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4sZhrw9G_Q?si=aMVcO9h0Ny_hc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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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 나와있는 지문이고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낌 이 소재가 나온다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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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똥덕대
올해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질 듯
인생역전 or 인생여전
20대의 절반을 올인한 단하나
정시의벽
마음의 준비되셨나요 눈r님
실감이 안나서요
이번에 못 옮기면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관문? 이 과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인생을 잘 구축해나가겠지요...음음
20살이 되기 전의 관문
인서울 하자는 목표는 없고 원하는 과에 가서 공부하고 진로를 설계하고 싶어서 진짜 심하게 망한게 아닌 이상 결과대로 킵고잉 할듯
자기성찰의 시간
개새1
내가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증명하려는 시도
일단 올해처럼 하면 가치가 없음
내년엔 열심히 해볼거고 만족할만큼 열심히 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내 자존감을 높여준 시험
나도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구나 싶었음
낭만 있네요 선생님 진심으로 동경합니다
담보대출 같은 느낌
1년이란 시간이 담보인 거 같음 좋은 결과내면 돌려받고 못 내면 뺏기거나 n+1로 담보를 늘리는 느낌
내가 넘어서야할 가장 높은 산이자
내가 건너야하는 가장 긴 강
대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