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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있다던데 감독관 재량으로.. 나 듣기할때 14문제 풀어서 타격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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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생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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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체에 돌리는것도 나만빼고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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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응원을 받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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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 문학 컷냈을 때 40분 안으로 들어오신 분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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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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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0
진매와 광어 연어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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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0 (화작) 84점 독서 2점, 화작 6점, 문학 8점 사만다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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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새로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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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불안 8
레알 불안한건 아무것도 없고 공부하기 싫어 뒤질듯하다 작수 때 진심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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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할 때나 모고 볼때 귀마개 안꼈었음 학교 공부 분위기가 좋아서 소음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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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되는 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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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트럼 시선속도 문제를 푸는 도중에 고유 파장이 길수록 (관측파장-고유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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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인데웨안헤. (사탐런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응시자 4000명이 감소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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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설 실모 (도깨모 1,2회 42 42 3회 3n 4회 나락) 2. 4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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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천개넘는거 보고옴 19수능후 분노글 이거넘는거있나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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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수할거같다는 글에 달린 댓글중에서 ‘삼수 부럽다’ 이런 댓글 좀 보엿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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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맞고 장렬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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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객관식 문항의 정답입니다. 뭘까요?
올해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질 듯
인생역전 or 인생여전
20대의 절반을 올인한 단하나
정시의벽
마음의 준비되셨나요 눈r님
실감이 안나서요
이번에 못 옮기면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관문? 이 과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인생을 잘 구축해나가겠지요...음음
20살이 되기 전의 관문
인서울 하자는 목표는 없고 원하는 과에 가서 공부하고 진로를 설계하고 싶어서 진짜 심하게 망한게 아닌 이상 결과대로 킵고잉 할듯
자기성찰의 시간
개새1
내가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증명하려는 시도
일단 올해처럼 하면 가치가 없음
내년엔 열심히 해볼거고 만족할만큼 열심히 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내 자존감을 높여준 시험
나도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구나 싶었음
낭만 있네요 선생님 진심으로 동경합니다
담보대출 같은 느낌
1년이란 시간이 담보인 거 같음 좋은 결과내면 돌려받고 못 내면 뺏기거나 n+1로 담보를 늘리는 느낌
내가 넘어서야할 가장 높은 산이자
내가 건너야하는 가장 긴 강
대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