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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체제라서 절대적 난이도는 241130 압도하는데 시험지 구성때문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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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따뜻함...반팔입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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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임? 친구들 만나기? 아님 걍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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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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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과탐들고 문과쓰래 그거애초에막았으면사탐공대뚫릴일도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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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윤 자꾸만 증발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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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막 444144 이렇게 나와도 짝수라 그렇구나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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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적중예감 12회 45점인데 만점. 가능할까요? 0
요즘 자꾸 점수 들쭉날쭉해서 너무 불안해요 이지영 만점자파티 가고싶은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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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날 마인드는 10
못보면 재수하지~ 느낌으로 가거나 최저나 맞추면 되니까~ 느낌으로 가야겠네요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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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감 6-10 수학 강대x 8회(오늘 킬캠 풀고 멘탈 나갈거 같은데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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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남은 3일동안 12
다들 뭐하실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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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어나 0
15세기 조선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물론 악센트도 고려해야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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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레벨1 다 정확히 풀 수 있으면 4등급 뜰 수 있나요?? 아니면 레벨2 정도는...
올해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질 듯
인생역전 or 인생여전
20대의 절반을 올인한 단하나
정시의벽
마음의 준비되셨나요 눈r님
실감이 안나서요
이번에 못 옮기면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관문? 이 과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인생을 잘 구축해나가겠지요...음음
20살이 되기 전의 관문
인서울 하자는 목표는 없고 원하는 과에 가서 공부하고 진로를 설계하고 싶어서 진짜 심하게 망한게 아닌 이상 결과대로 킵고잉 할듯
자기성찰의 시간
개새1
내가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증명하려는 시도
일단 올해처럼 하면 가치가 없음
내년엔 열심히 해볼거고 만족할만큼 열심히 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내 자존감을 높여준 시험
나도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구나 싶었음
낭만 있네요 선생님 진심으로 동경합니다
담보대출 같은 느낌
1년이란 시간이 담보인 거 같음 좋은 결과내면 돌려받고 못 내면 뺏기거나 n+1로 담보를 늘리는 느낌
내가 넘어서야할 가장 높은 산이자
내가 건너야하는 가장 긴 강
대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