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원래는 긴장 별로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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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숙 짐 빼고 집가는 중이라 그런가
갑자기 긴장 ㅈ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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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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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결국 모든 것은 끝나게 되어있습니다 태양과 외계 항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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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관계 다 잘라내고ㅋㅋ 어차피 이미 꽤 많은 애들한테 배신당했는데 남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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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것은 만화가 아니다. 창작물 역사상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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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기출 1
1월 전까지 수1 기출을 한바퀴 돌리려 하는데 컴팩트한 인강강사 기출 뭐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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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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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전소설만 연계됬다는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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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강기원쌤 들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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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아직도 강평드립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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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너무 밸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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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썼던 '수능한파와 불수능 징크스' 글 追記 5
https://orbi.kr/0006507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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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고사장에서 제일 빌런이다라는 마인드 셋팅 다리 신명나게 떨어주면서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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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게 수열 22 ㅇㅈㄹ하면 좆같을거같아.. 231122마냥 맛있는 문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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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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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너무 자연스럽게 지나갔네
보통 기숙학원 근처에서 수능보지않음?
올해는 집근처에서 보고싶어서..
친구들이랑 연락처 교환하면 진짜 실감 남..
친구 없어서 살았다
이사람기숙이였음?
공부량은 스카독재급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