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문 공부 첨 하면서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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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듣다보면 이거까지 저렇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야 하고 비유까지 들어가면서 해야 이해를 한다고? 싶은게 존나 많음
강사가 저렇게까지 말하는거보면 실제로 이헤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겠지 싶긴 한데 흠...
근데 뭐 이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니 뭐니 하는데 존나 안믿김ㅋㅋㅋㅋ
개념은 똑바로 알려주고 자세히 알려주는건 좋긴 하지 오개념 생길 수 있으니까 ㅇㅇ 근데 도표는
수학 못하고 잘쳐줘봤자 과학을 좋아하는 이과생 호소인인 나도 모를것도 없고 도표문제 차지율이 높은게 오히려 개꿀임
작년 재작년 생명 사문 비교질 하면 문과친구 새끼들 뭐 사문은 도표가 존나 어려운데 유전 급이라니 뭐 이지랄 하면서 걍 하던 생명 하는게 맞다 이러길래 왜 선택률이 높을까 싶었는데 걍 개헛소리였다는걸 깨달았다
과탐 내에서 비교대상이 없음
굳이 비교하면 지구과학 반감기/이심률 정도인듯
암기에 쉬운 수학 문제 끼얹은 과목에 엄살 그만부려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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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쓸데없는 소리만 존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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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꺾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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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공부하다가 얘 보면 표현이라든지 비유법 고사 이런것들이 머리에 쏙쏙 박힘
잡소리도 ㅈㄴ많아서 빨리감기 개같이함
ㄹㅇ 처음으로 시간바에 커서 올려서 건너뛰어봄ㅋㅋ
유전 ㅇㅈㄹㅋㅋ
나형사탐 징징이 진짠데
나형사탐 고대문과가 국민대 공대 얘보고 공부못했다 깔봄
근데 그건 국어 차이가...
국어시간을 뺏기면서 수가 과탐공부하는거임
근데 고대문과 국민대공대는 갭이 좀 크지않나요? 진짜모름
저건 솔직히 전자가 낫지않나
한 7차때 얘기라면 그땐 과탐이 지금마냥 사람잡는 용암지옥까지 간것도 아니였고..
사문하고 광명찾자
강k 도표는 유전급 압박감이긴 함
사수는 사탐런 해야겠다..
이심율까지 갈것도없음ㅋㅋ ㄹㅇ 반감기선 컷
강k 도표는 풀면 대가리 날라감
한 번 풀어보셈
사문 개념은 마더텅 개념 파트 보면서 독학해도 상관 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