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간절한 사람이 있을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43989
개많을듯
그래도 대학은 내가 갈래 흑흑 너네가 1년 더 희생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해설을 봐도 문제에 출제자 주관이 들어간거같은데 제가이상한건가요 6모 문학도...
-
ㄱㄱ 선착 20명
-
3번째는 홀수 한번 줘라
-
다른 과목은 69평이랑 수능이랑 비슷한 점이 조금이라도 있는거 같은데 수학은...
-
158일차
-
적고가
-
ㄱ.에서 A에서 건열 B에서 연흔 C에서 역전 안된 점이층리 순으로 나타나니까 위로...
-
10덕씩드립니다.... ㅋ
-
그때 잠만 잘잤더라도..
-
아아 통탄하도다.. 오래 살면 무엇하리.. 서울 살면 무엇하리.. 붕어빵 하나 제때...
-
지구 풀다가 절대등급이 -7.5가 나오는데 이거 -5보다 50배 밝다고 해석하면...
-
ㅅㅂ
-
수능 끝나면 22
뭐할거에요 전 일단 미용실 예약해둠
-
가나형세대 공감 5
슬슬 요새 허리가 아파오기시작함
-
전 선택 문학 풀고 9시 25분 정도던데
-
새벽부터 가방줄 세워놔야 함 맨 앞자리는 현우진이 막 말걸고 킬캠 망치면 꼽줘서...
-
에반가?
-
“사람들이 종이 지도 대신 전자 지도를 사용하게 되자 요식업계에서 위치 기반 정보를...
저는대학못가면답이없어서진짜간절해요
님은 존잘이라 괘씸죄긴 한데 그래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존잘은아니지만고마워요님도꼭잘될길바래요
갈수잇다
할수이따
같이좀가요
이거 막차니까 얼른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