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님 졸시모 풀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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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을 38~42라고 보시던데 수능 표본 기준일까요..?
최근 기출들 다시 다 풀어보면서 시험지당 많아야 하나 틀렸는데 졸시모는 그냥 미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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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산으로 밀고(실전개념이 잘 안쓰이는)문제들이 주류였던 시기가 전에 있었나요?
1. 수능 표본 기준 절대 아니구요. 예비 테스트에 참여한 학생들의 70%의 예측치입니다. 예비테스트 참여자들 중 90%는 작수, 6모, 9모 중 2번 이상 1등급인 친구들이었습니다. 1컷은 의미가 없어요.
2. 틀리는 것이 지엽적이고 사설틱하다고 판단되면 버리는 거고, 그게 아니라 기출, 교과서, ebs 등을 통해 해결이 되는 선지면 더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그걸 판단하기 위해서 제가 해설을 출처, 원전, ebs, 기출을 다 연계해서 설명한 것이구요.
3. 글고 님이 보는 모든 기출은 다 사후적 기출입니다. 즉, 모든 강사들이 기출은 풀리게끔 강의를 합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올해 수능 장에서 부족함이 있을 겁니다. 그 부족함을 보충하는 것이 졸시모라고 보시면 됩니다.
열공+즐공=대박!!
오우 감사합니다. 얼마 안 남은 기간동안 다 체화한채로 시험장 가겠습니다
하나 더. 이건 작년 어떤 분의 리뷰입니다. 참고해보셈^^
Zola쌤 졸시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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