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19,20)때랑 ㄹㅇ 분위기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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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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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화이팅! 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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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ㄴ날에학교갓는데막 리스트에나없고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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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불편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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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보고 매킨타이어 판단이 가능한가? 걍 선지보고 덕윤리 내용이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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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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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제 지냄 4
딱 2주만 더있으면 진짜 잘 볼 것 같아서 오늘부터 지진 나게 해달라고 고사를 지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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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좀 도움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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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내상태=시체 2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재종에 앉아있긴 하지만 멍때리는 시간 많음… 5월 반수 시작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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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15~18 이감 6-9,10 으하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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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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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이 알아서 잘추려서 모고에 박아놔야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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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보다 설렌대도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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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셋다 저점수인데 수능날 2 뜰수 있을까요… 파이널갈수록 떨어지니까 너무 불안항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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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100 노릴만하고 표점도 나름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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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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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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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문과 정시로 갈려면 국수영탐 몇등급 정도 받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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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f(x)=f(1)의 실근에는 당연히 1이 있지 3
다풀었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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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울거 같던데
마르고 닳도록 기출 봐야제 ㅋㅋ

일주일 14실모리트 준비하는 사람도 그렇게 안하는데 ㄷㄷ
국어만 잘해서요ㅜ
언제부턴가 기출무용론이 유행인듯
평가원이 역대급 우유부단함을 보여주니 지들 스스로 기출을 파괴한거죠 어찌보면
문이과 통합 이후 출제기조가 꽤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게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출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었는데 내가 수학 엔제실모 푸는거랑 똑같은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