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19,20)때랑 ㄹㅇ 분위기 다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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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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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내가 깔아 줄 예정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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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잉 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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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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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대학 뱃지 가격 10
수능 응시료 + 대학 원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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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올해부터 영어 2등급도 연세대문과도 괜찮다는거임 13
특히 국어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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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아빠가 태워다주셨는데 이번 년도에는 불가피하게도 태워다 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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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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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0
이러면 안 잡혀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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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자신감이 7
ㅣ진짜 중요한가보네요… 윤도영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 학원쌤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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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적 전범위 개념학습(미친개념 찍먹하고 예제+연습문제 공책에다 풂)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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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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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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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긴 하지만 0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 그리고 ‘수능’ 불안은 극복할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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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5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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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뇌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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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각함수 덧셈정리 문제는 수능에 잘 안 나오나? 7
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마르고 닳도록 기출 봐야제 ㅋㅋ

일주일 14실모리트 준비하는 사람도 그렇게 안하는데 ㄷㄷ
국어만 잘해서요ㅜ
언제부턴가 기출무용론이 유행인듯
평가원이 역대급 우유부단함을 보여주니 지들 스스로 기출을 파괴한거죠 어찌보면
문이과 통합 이후 출제기조가 꽤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게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출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었는데 내가 수학 엔제실모 푸는거랑 똑같은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