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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모 28번은 0 1 둘다 그냥 쉬운4점급이던데 수능날에도 이럴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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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배모 5
교회 맨 뒤에서 풀거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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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딱히 1년 논다고 내려가진 않는데 지구는 걍 아무것도기억이안남...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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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모고보다가 어제 새벽에 햄버거먹었더니 가스찬느낌이라 문학풀다가 소리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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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인강으로도 듣는거 어떤가요? 듣는다면 누구 들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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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0
유튜브 조금 보다가 마음에 드는 노래 있어서 쉴때마다 듣다가 국어 수학 실모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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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ㄱ 이던데 A와 C에서 둘다 현무암질 마그마가 생성되고 B에서 유문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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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ㅅㅂㅅㅂ 마지막 회차에서 드디어 커하로 95를 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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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등신이야 0
엔티켓밖에 못 끝내고 미친기분 완성을 못 풀고 들어가겠네 적어도 기출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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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연계라 엄청 쉽게 풀었는데 다들 어렵다고 하네요 저만 가 나 14번이랑 법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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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짤 2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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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는데 틀림ㅋㅋ 시험장 나오는 그순간까지 맞은셈치고 점수계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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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걍 시밸럼임 해설지를 봐도 거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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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가 없노 1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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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쉽게 줘서 망정이지 이걸로 어렵게 내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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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력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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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처음 접해봤을때인거같음 당연한말인거같긴한데 걍 올해...

정확히는 독학서 내는 거 상상해봤어요독학서가 그냥 너무 좋음..
어쨌든 뭔가를 자기 손으로 일궈낸다는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뿌듯한 일이죠

ㄴㄴ막 그러다가 상상이 결국엔 실제 인강중인 강사랑 비슷해짐
오 ㄹㅇ
강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해봄요
저도 실제로 하라하면 안할듯요
이미 내 팬계정까지 상상함
'ooo 아카이브'
강사는 아니지만 내가 학교 교사였으면 하는 상상은 해봄
전 갠적으로 교사 싫어해서...사교육 강사가 더 끌리네요
그냥 누군갈 가르치고싶니
그렇다기 보다는 뭔가를 내 손으로 일궈내보고 싶다는 욕망인듯요
아 죄송해요 “가르치고싶네 “라고 하려했는데 ㅋㅋㅋ..
저 이미 인사맨트도 정함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