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3686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 하나 사드림 그지 죄수생이라 비싼건 안되고.. 치킨이라도 보내드림 화작 71...
-
랜덤사진 1
-
기차또지나간당 6
게을ㄹㄹㄹ렁
-
진짜 ㅈ같네
-
돌아보니 그때 칼럼러 굵직한 분들이 되게 많으셨네요 가르치는 아이들 공부에 도움을...
-
기차 지나간당 2
부지런행
-
수학 지구 생명 1등급 가능? 화학 영어 문학 2등급 가능? ㄹㅇ? 참고로 일반고 오브 일반고임.
-
님들아 2
잘 잤나용
-
국수는 작년 평가원 고정1 과탐 추이 물1 3-4-3 지1 1-1-4 물리는...
-
잠못자서 그냥 4
운동하러옴
-
야간편붕이고통 2
받는중
-
감기걸렸나 ;; 1
왜 1학기 중간고사 기간마다..
-
내인생이 디아스포라네.
-
ㄹㅇㅋㅋ
-
오랜만에 와서 과거 글 타고타고 눈팅하다보니 어언 새벽 4시.. 그 당시...
-
깻다시팔 4
언제다시자냐
-
공부 좀 해야지
-
D-7 ㅇㅈ 0
열심히했습니다 평일에 순공 11시간 반 찍을 줄은 몰랏음
-
수능한다
-
여름방학 때 수특 확통 사서 풀어보면 도움되려나요? 수능 미적이 출신이라 통계는...
-
시컨 풀 때 도움될 것 같은뎀
-
컴공이나 산업공도 수업 들으려면 과탐 지식 필요함? 2
과탐 안배웠으면 수업 따라가기 빡셈?
-
신통치가 않아 기아도 삼성도.. ..!!!!
-
갭차이봐라 ㅅㅂㅋㅋ 수능보다 김민아가 어렵다는건 시발ㅋ ㅋㅋ
-
빡갤 념글로 학습시켰는대 왜 이럼
-
반박시 사수생
-
외모정병 0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드니까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벗어나기가 싫음 외모정병이...
-
대화를 기반으로 나에 대해 알려달라했는데 ㅈㄴ 정확하네 이젠 Ai가 심리의 영역까지 정복하는 구나
-
그런 날이 오긴할려나
-
메모. 10
일단 풀 수 있는데까지 최대한 킬러문제라도 문제 해석이라도 해 놓으세요. 오래...
-
물론 좋아요가 훨씬 많지만 다들 그정도로 싫어하나 왤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
해줘 앨범단위면 더 좋아
-
꿈나라 고고 2
굿밤
-
엄….ㅋㅋㅋㅋㅋㅋㅋ ㅅㅂ
-
오래된 책 찾음 1
고1때 생2 시작할 때 쓴 2024 섬개스완
-
수능날 집에 와서 혼자서 울고불고 침대 발로 차고 개지랄발광함
-
서른살 0
무언가를 이미 이루어 낸 서른살은 한없이 가벼운 나이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서른살은...
-
구라임
-
다른 과목은 과목별로 책 한 권씩만 나가면 .OK인데 수학은 수1 수2 확통 따로...
-
오? 0
후후
-
걍 과탐 8과목중 30문제 출제 사탐 9과목중 30문제 출제가 맞음 1
걍 17개 다하자
-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파트에서 sec csc cot 정의하지 않는 교과서가 있었나요?
-
6평 접수날짜에 사고가 있었어서(이유 들어보면 다들 납득할만한 이유임)...
-
미2확통기벡 2
수2미1확통
-
티빙 사야되나 3
이누야사 강연금 보고싶은데
-
열심히 하면 1컷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다 공통에서틀
-
시그널 다 봤다 3
다시봐도 재밌구만
-
여르비 인증 9
지방 내려가는게 교과+재수해서라도 최저 맞추는 용인디, 5등급제면 교과 100%로는 거의 안 뽑는거죠?
저도 잘 모르죠. 내신 5등급제에 대해 대학들이 어떤 자세를 취할지...
ㅇㅎ 근데 지방 간다고 1등 보장은 못해서, 곧 죽어도 메디컬이다? 이거 아니면 굳이 싶네요
저는 대구 사람인데, 경신고 자사고 시절에 내신 30% 내외 학생들 좀 널널한 일반고 가도 10등 정도 밖에 못하는 경우도 왕왕 봐서
ㅇㅎ 역시 그렇죠?
저는 제가 지방 쪽에서 멘티 삼아서 가이드해주는 동생 있는데, 평반고랑 ㅈ반고 사이쯤 되는 고등학교 전교 1등인데 학평 보면 전 과목 4~5개 선에서 틀리더라구요. 그것도 불국어 불수학에서...
지방도 최상위 경쟁은 우습게 볼 게 아닌 거 같아요.
이사를 가면서까지 가는건 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함요..
이사가 아니라 멀리 다니는 겁니다. 기숙사나 차, 대중교통 등교로요.
분위기 좋은게 짱인 거 같아요
분위기를 챙겨야 한다면...역시 학군지 남기 쪽으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학군지에서 학업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주변 애들이 안하는 공부를 혼자 하기 너무 외로워요 ㅜㅜ
ㅇㅎ 그 기분 저도 알죠.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학군지에 남는게... 저런 마인드였다가 망친 중학교 친구들도 여럿 봤고...
사실 저도 학군지에 남으라고 조언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긴 했어요.
제가 생각 못하는 어떤 측면이 있을까 했는데...역시 그렇군요
확실히 면학 분위기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제가 지금 지방에서 고등학교 다니는데 학군지에서 1.0 못받을거 같아서 고등학교 낮춰서 간 애들 치고 1.0인애 한명도 못봤어요 2.0 맞을생각이면 낮은 고등학교가 훨씬 쉬운데 1.0은 어느 학교나 괴물들이 있어서 신중하게 고민해보세요
네 저도 지방 ㅈ반고의 괴물급 전교 1등을 멘티 삼아 가이드해주고 있는 터라...학군지 애를 과연 지방 보낸다고 괜찮을까 싶네요.
전 가라고 할 것같아요.. 학교 낮춰서 갔는데도 내신 못챙겼다면, 경쟁 치열한 학군지 가서 내신 잘챙길리가 만무하지않을지... 아무리 분위기 중요하다고 해도 제일 중요한건 눈에 보이는 등수나 등급이 더 멘탈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음...그렇게 봐도 그렇네요.
아 머리아프다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