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부터 죽을만큼이라고는 안할게요 저보다 열심히 하신분도 많겠지만…. 1등급도...
-
올해는 내가 깔아 줄 예정이기 때문
-
여캐잉 0
으흐흐
-
ㅇㅇ 불가능
-
오르비 대학 뱃지 가격 10
수능 응시료 + 대학 원서비
-
팩트는 올해부터 영어 2등급도 연세대문과도 괜찮다는거임 13
특히 국어잘봤으면
-
작년에는 아빠가 태워다주셨는데 이번 년도에는 불가피하게도 태워다 줄 수가...
-
다되가네
-
윤석열 0
이러면 안 잡혀가죠?
-
수능은 자신감이 7
ㅣ진짜 중요한가보네요… 윤도영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 학원쌤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
이제 미적 전범위 개념학습(미친개념 찍먹하고 예제+연습문제 공책에다 풂) 끝나서...
-
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
과연
-
불안하긴 하지만 0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 그리고 ‘수능’ 불안은 극복할 수 없는것
긴장 안하는게 좋긴함
막상 국어 시험지 받으니까 심장 터질거 같더라구요. 지금은 뭐 편하게 계셈
재수 결심했던 제 친구는 현역 수학시험 때 내년에 오답하면 좋을 것 같은 문제들 선별했었다 함ㅋㅋ
그게 ㄹㅇ좋음
긴장안하는게 훨 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