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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 불꽃가능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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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법) 야당과 여당의 차이를 알고 있다 2) (경제) 통화량이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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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45점 후우우우..! 월화수는 적중예감 싹 다시 돌아보면서 틀린곳이나 틀린유형 챙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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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orbi.kr/0006365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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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뭐라고 생각하심? 전 갠적으로는 영삼섭 삼대... 현장에서 만나면 애 좀 먹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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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버릴만함 0
동아시아사보다 응시자수가 적음 막연한 도형포비아 때문에 수2때 배운 미적분이 더 친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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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3이라 가을때부터 천천히 심맨님 커리 따라갓엇는데 이제 곧 끝나서 커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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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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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도 250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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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모시대에 이구동성으로 강k를 지목하니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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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투스 0
국어랑 지구 쉬웠죠? 국어는 92고 지구는 북서풍으로 잘못생각해서 47인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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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전 전체 줄거리랑 인물 관계 정도만 훑어 보고, 유씨삼대록 같은 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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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발 제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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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학교 브레턴우즈 낸 분 출제위원으로 드갔다네 11
동국대 다니는데, 에타에 이감 피셜로 들어갔다는데 팩트인지는 모르겠다. 경제학과 교수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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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건 한숨 뿐이다...
그래서 두개 구분 안하고 통으로 외워버림
세계사가 한국사에 미친 영향 뭐 그런 다큐 보시려나..? 갑자기 궁금
원래 좌파우파 이런 개념도 몰랐는데 해외정치에 관심 갖게 됨..(물론 설정외 과외쌤이여서ㅜ그런것도 잇지만)
아니면 유튜브 역사얘기하는 체널 구독하고 봄..ㅋㅋㅋㅋ
많은데 ㅑㅇ 통으로
어차피 1920세기는 세계화의 시대라
보통 겹치는 건 다 외우는 편이긴 하는데 다른 사탐도 그정도는 외우지 않나?
모든 사건의 연도를 다 외워야되고 이렇진 않음 요즘엔 출제기조가 단순 연도 암기보다는 사료 해석이 더 많고 연표 문제가 있어도 특정 연도에 나타난 사건 찾기 같은건 잘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