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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사탐할게 아니라 사문+과탐 해서 과탐셤지에 30분동안 사문 못푼문제 풀수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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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최악의 상황에서 찍으려면 답 개수로 한 줄로 밀어야댐? 0
순서 1번만 거르고 걍 쭉 밀면되나 아마 진짜 비상걸리면 6문제정도 찍지않을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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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22+23수능 급 지구는 23수능+알파 급 이렇게 내도 1컷 45이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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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밖에 안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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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할래 12
씻고 와서 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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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니라고 해서 빨리 용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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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화작이 선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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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보니까 롤마렵네 10
내전이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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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2 진짜 너무 간절함 작수71 6모미응시(논술반수) 9모76 요즘들어서는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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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0
3개년 평가원만 일단 다 풀었는데 혹시 교육청도 풀면 좋을까요? 사설까지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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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장기자랑 나가서 랩하고 받은 인기상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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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늙기 싫다
그래서 두개 구분 안하고 통으로 외워버림
세계사가 한국사에 미친 영향 뭐 그런 다큐 보시려나..? 갑자기 궁금
원래 좌파우파 이런 개념도 몰랐는데 해외정치에 관심 갖게 됨..(물론 설정외 과외쌤이여서ㅜ그런것도 잇지만)
아니면 유튜브 역사얘기하는 체널 구독하고 봄..ㅋㅋㅋㅋ
많은데 ㅑㅇ 통으로
어차피 1920세기는 세계화의 시대라
보통 겹치는 건 다 외우는 편이긴 하는데 다른 사탐도 그정도는 외우지 않나?
모든 사건의 연도를 다 외워야되고 이렇진 않음 요즘엔 출제기조가 단순 연도 암기보다는 사료 해석이 더 많고 연표 문제가 있어도 특정 연도에 나타난 사건 찾기 같은건 잘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