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상식 테스트 (난이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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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법) 야당과 여당의 차이를 알고 있다
2) (경제) 통화량이 call quantity의 의미가 아닌 것을 알고 있다
3) (지리) 동, 서, 남, 북을 구분할 수 있다
4) (역사)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배를 당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5) (생윤) 공자는 중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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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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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0
이러면 안 잡혀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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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자신감이 7
ㅣ진짜 중요한가보네요… 윤도영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 학원쌤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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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적 전범위 개념학습(미친개념 찍먹하고 예제+연습문제 공책에다 풂)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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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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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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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긴 하지만 0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 그리고 ‘수능’ 불안은 극복할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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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5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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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뇌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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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각함수 덧셈정리 문제는 수능에 잘 안 나오나? 7
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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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수능 미적 1컷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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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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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게 살진 읺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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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할까요 평가원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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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가올수록 0
공부안되는건 원래 그런건가요ㅜㅜ 수험생할인으로 머할지밖에 생각안나는데....
call quantity ㅁㅊㅋㅋㅋㅋ
근데 통화량을 모르는 사람은 quantity도 모를듯 ㅋㅋ
여당 야당은 아직도 잘 모르겠음 기억력 물고기 수준이라
- 대통령제의 여당: 대통령 소속당
- 대통령제의 야당: 대통령 소속당이 아닌 당
- 의원내각제의 여당: 내각구성당
- 의원내각제의 야당: 내각구성당이 아닌 당
모를만한게 있나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 아는거 아님..?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을걸요...
웃긴 사실 공자는 노자를 범접할 수 없는 용같은 인물이라고 칭찬했는데 노자는 공자보고 사기꾼 새끼라고 평가함
헉!
서로 의견이 일치하는걸지도
용팔이vs사기꾼
저걸 모르면
초등학생도 다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