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걍 육사 갈껄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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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1차 붙었지만 가서 말뚝박을 자신 없어서 면접 안갔는데
수능 얼마 안남으니까 불안해서 아주약간 후회되기는 하네…
시험보고 나따위가 1차 붙은걸 보니 육사가 과거의 명성보다 많이 낮아진건 맞는거같지만 여전히 매우 명예롭고 좋은 학교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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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학교 브레턴우즈 낸 분 출제위원으로 드갔다네 11
동국대 다니는데, 에타에 이감 피셜로 들어갔다는데 팩트인지는 모르겠다. 경제학과 교수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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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건 한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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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뒤져야지 내수준ㅇ,로못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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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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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실모 치고 채점 후 점수 확인만 하시나요 전 독서 문학에서 아아주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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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 달면 대충 넘어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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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요,, 힘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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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린몽 전문 읽은 거 같은 분 좀 보이던데 다들 다 읽으심? 뒤져봐도 요약해석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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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듣던강의나 마저 다 듣고 갈까요 9덮 1컷 10덮 2컷인데 찍맞도 있을거라 불안하긴하지만…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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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인데 7
딱 수능 날만 3 밑으로 꼬라박는 경우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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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논술이 있어요?? 12
저도 고대 논술 봤었는데 역시 같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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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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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진동입니다
거긴안돼요...
군인..쉬운길 아니라 전 절대 안할듯
군대는 안맞는사람이 더 많아요
수능얼마안남아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