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걍 육사 갈껄그랬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33746
시험 1차 붙었지만 가서 말뚝박을 자신 없어서 면접 안갔는데
수능 얼마 안남으니까 불안해서 아주약간 후회되기는 하네…
시험보고 나따위가 1차 붙은걸 보니 육사가 과거의 명성보다 많이 낮아진건 맞는거같지만 여전히 매우 명예롭고 좋은 학교라… 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점수 0
국어 점수 변동 심한거...해결법좀 잘치면 96-98 못치면 70까지도 내려감...
-
6모랑 9모때 둘다 28번 빼곤 무난한 기조였는데 수능날에 갑자기 눈풀 안되는...
-
사실 내돈내산이긴 함
-
해주세요.. 자꾸 다음주면 1년남았으니까 남은 기간은 좀 쉬자라고 생각하게 됨 아 초심 잡아야하는데
-
한의원 감기약 먹으니까 하루만에 떨어지네… 뭐지
-
둘 중 하나 골라서 수능 스타트 할 수 있다면 어느쪽?
-
덕코를 주세요 3
네
-
만점 구간에서 화작이랑 표점 3점차 이상 나면 회작 만점도 블랭크 뜨나?
-
이렇게 입시판을 뜨는구나... (제발)
-
셋 다 20수능 나형입니다.
-
민초 투척
-
문제는 딱히 많이 안 풀듯
-
언매는 모르겠고 화작은 물 나오면 걍 다같이 죽음임 진짜로 하나 틀렸다고 백분위가...
-
ㅇㅇ
-
어제본거 0
호에엥 수능이 4일남앗데
거긴안돼요...
군인..쉬운길 아니라 전 절대 안할듯
군대는 안맞는사람이 더 많아요
수능얼마안남아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