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는 올해 혹평이 좀 많은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31900
”모두에게 무난히 좋은“ 강사가 아니라
“어떤 스타일에겐 매우 좋은” 강사라 그런듯..
1타니까 들어보는데 안 맞는 사람들은 한참 안 맞을 것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쉴 때 보게 ㅎ.. 투표 하나하나 올리기 힘들어서 댓 적어주세욤이!!
-
나중에 롤 할 때 10
퀸 해야겠다..
-
중2->중3갈 때 한 번 해봤으니까 다시 한번 수능 잘보고 행복하게 빼야지 흐흐
-
몇년 뒤에 11월 10일이 일요일이 될까 이런 생각
-
머리가 텅 비어 있는데 선 한 개 꽂힌 것 같은 기분은 11
뭐지.. 말로 설명이 안되네 묘하다 뭔가..
-
ㄷㄷㄷ
-
알려주세요 어려운 순
-
투즈데이는 화요일인데 수요일에 연다 이러는데 오류인가요? 복수 정답 같은데..?...
-
영어 조 땠다 0
빈칸 2개는 틀리고 시작하네
-
사탐 사탐할게 아니라 사문+과탐 해서 과탐셤지에 30분동안 사문 못푼문제 풀수있네 ㄷㄷ
-
영어 최악의 상황에서 찍으려면 답 개수로 한 줄로 밀어야댐? 0
순서 1번만 거르고 걍 쭉 밀면되나 아마 진짜 비상걸리면 6문제정도 찍지않을까싶은데...
-
생명은 22+23수능 급 지구는 23수능+알파 급 이렇게 내도 1컷 45이하로는...
-
살면서 한번밖에 안써봤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깊이가 얕다고 느꼈는데
파이널만 들어서 그런가
깊이가 깊다는게 뭘 뜻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좀 피상적이랄까
제가 말하는 깊음을 갖춘 사람은 정석민쌤임
하 정석민쌤만 딱 안 들어봤는데 들어본사람들은 ㄹㅇ 극찬하던데 개궁금함..
근데 국어는 어쩔 수 없는게 진짜 사바사라서 그럼
문학은 호불호 크게 갈릴듯
난 문학이ㄹㅇ극호호호였음
오히려 방법론 자체는 누구나 할 만하고 굉장히 보편적이라 생각하는데 김승리t가 문학을 대하는 방식에 거부감이 들 수 있을 거 같아요 ㅋㅋㅋ
난 강민철 김승리 둘 다 러닝타임이 너무 길더라
집중이 빡세
닉네임이 비슷하네
전 e인데 선생님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