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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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후루부터 기다림이 86400000 밀리초가 지날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헤겔의 브레턴우즈 금 본위 체제 내리쳐서 (흐트러짐!)
제 머릿속을 뒤엉키고 메챠쿠챠 엉망진창으로 만들거거거거거든 요!
기다렸다는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 지문을 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오기를 바라면서 시간이 지나게 한 행위를 안 한 것과 같지 않을까요?
그렇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올 때까
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
운다면 엉엉 슬퍼요 ㅠㅠ
하루만에 수능을 보는 것이 아닐까요???
one night(하루ㅅ밤)만 기다리면 수능을 본다니!
생각만 해도 기쁨을 금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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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루 전이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