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수능날 국어 1페이지에 독서론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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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서프라이즈~하고 비문학 4지문 들어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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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잉 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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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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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대학 뱃지 가격 10
수능 응시료 + 대학 원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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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올해부터 영어 2등급도 연세대문과도 괜찮다는거임 13
특히 국어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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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아빠가 태워다주셨는데 이번 년도에는 불가피하게도 태워다 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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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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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0
이러면 안 잡혀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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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자신감이 7
ㅣ진짜 중요한가보네요… 윤도영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 학원쌤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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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적 전범위 개념학습(미친개념 찍먹하고 예제+연습문제 공책에다 풂)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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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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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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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긴 하지만 0
인간의 존재론적 불안 그리고 ‘수능’ 불안은 극복할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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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5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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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뇌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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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각함수 덧셈정리 문제는 수능에 잘 안 나오나? 7
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그럼 ㄹㅇ..
오히려 좋아 수능의 리트화 ㄱㄱ
죽을줄은 몰랐제? 하고 총들고가야지
그럼 나머지 3개가 쉽지 않을까?
그렇게 내서 조지면 평가원 방화간다잇
요즘 독서론 은근 어려워서 사실 별차이 못느낄거같기도 함 ㅋㅋ
뭔가 은근히 힘을 주고있는거 같단말이지.. 예전만큼 무지성 발췌독 히히발사로는 잘 안뚫림
갑자기 1페이지부터 정적이 흐른다면?
자살해버려야지

놀랍게도 독서론 안 내는 모고가 EBS 수완밖에 없어서 사교육 척결 가능한 좋은 시나리오긴 함 ㅋㅋ하긴 독서론이 22년 6평부터 갑자기 짠 하고ㅜ생긴거긴해서 ㅋㅋㅋㅋㅋ

1페이지부터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예전처럼 3지문 나올수도
인문 6문제
사회 5문제
과기 6문제
이런 식으로
와 첫페이지 폈는데 정립-반정립-종합 시전하면
행복사할듯ㅎㅎㅎㅎㅎ 독서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