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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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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일 오늘 13~14시라 되어있는데 일찍 가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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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반같은거 생각했는데 애들은 다 간편하게 김밥 같은거 가져간대서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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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짝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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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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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프탈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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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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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공정성 강조하는 시험애서 시험 시작 전부터 순수 운에 따라 심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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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라도 이악물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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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 교실이네 3
하 ㄱ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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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흠도 힘들고 벎써 긴장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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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고수들아 5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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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배치가 많이 다른거 체감하심? 특히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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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가져갔는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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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붙이고 칸 맞춰 쓰느니 걍 한줄당 번호 5개씩 휘갈겨서 써도 아무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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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 질문 3
적중예감 적생모 복습 vs 평가원 기출 5개년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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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학교보단
전 오히려 독서가 너무 어려웠음...문학도 이상한데서 툭툭 치고
논리지문은 개어렵긴하던데 기술지문이 주는지문이라 전반적으로 6평같은 느낌이었어요..
문학도 진짜 오랜만에 탈탈 털림
문학 뭔가 억까까진 없는거같은데 사람 귀찮게함요...독서는 논리1개 법1개 틀렷는데 상상법 나오면 항상 틀림요...
문학 일치문제가 ㄹㅇ 악랄함......
그래도 독서는 무작정 정보 때려박고 정리 못하면 못풂ㅋ 시전하는 다른 모고들보단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그 마당깊은집 경제적 사정 그거 처음에 다 지우고 나중에 확인하니까 돈은 못벌어도 된다곸ㅋㅋㅋㅋ
오잉 5-9 현소 비연계인데.. 다른 회차랑 헷갈리셨나요
파이널 2 9차 푸신거 아닌가용? 결정체 나오는거 푼건데
네 그거 마자요 현대소설 요한 시집 나오는디
아 제가 헷갈렦어요ㅜㅜㅋㅋㅋ
ㄹㅇ요한시집 31번 무슨말인지 모르겠던데 판단근거 뭐라고 잡으셨어요??
권리를 포기했는데 그것마저도 실존적 자유가 아님-->요게 지문 내용이고
4번선지 내용을 다른말로 바꾸면 권리 포기하면 실존적 자유가 될 수 있음<<요거라 4번 틀렸다고 봤어요
아..그럼 4번 틀린이유를 ~p=~q 논리로 보면 답의 근거가 될까요?
언매만 9점 나가리 된 나는 뭐지
현소 진격거 생각하면서 읽으니 문학 34번 1틀…
자유의 노예….
평소에 독서가 자신있는 편인데
저는 이번에 독서 말려가지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