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어에서 갑자기 등급 떡락하는 사례 9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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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리는 지문 붙들고있다가 뒤 지문 다 날려서 그런거아닌가
나도 22때 문법하고 헤겔에서 허둥대다 문학 2지문 날리고 살면서 듣도보도못한 점수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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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ㄴ날에학교갓는데막 리스트에나없고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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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불편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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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보고 매킨타이어 판단이 가능한가? 걍 선지보고 덕윤리 내용이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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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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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제 지냄 4
딱 2주만 더있으면 진짜 잘 볼 것 같아서 오늘부터 지진 나게 해달라고 고사를 지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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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좀 도움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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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내상태=시체 2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재종에 앉아있긴 하지만 멍때리는 시간 많음… 5월 반수 시작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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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15~18 이감 6-9,10 으하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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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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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이 알아서 잘추려서 모고에 박아놔야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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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보다 설렌대도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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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셋다 저점수인데 수능날 2 뜰수 있을까요… 파이널갈수록 떨어지니까 너무 불안항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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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100 노릴만하고 표점도 나름 달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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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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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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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문과 정시로 갈려면 국수영탐 몇등급 정도 받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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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f(x)=f(1)의 실근에는 당연히 1이 있지 3
다풀었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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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울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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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리트 다 품 하트는 그냥 너무 과할 것 같아서 안 품
모르는거 넘기기 << 수능에서 제일 중요한거
진짜 넘어가야하는데 아까워서 못넘어가면 좆대는거

문제고 지문이고 안 풀릴 때 일단 쿨하게 넘어가면 망해도 백분위 평균 2~3퍼 하락으로 끝나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