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적은 시행착오로 공부 조금하고 성적 잘나오게 하는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25947
학원이나 학부모가 해야할 일의 1순위인데
그냥 학생 가둬서 공부량만 드립다 늘리고 그게 도움이 될지 말지는 하늘에 맞기고 기도하는게 학원이나 학부모의 역할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듯
이유는 간단함 전자는 학원이나 학부모가 고민하고 생각해야하고 후자는 학원이나 학부모가 하기에 너무 편하거든
학생에 성적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보단 자신이 편한것을 찾는 사람이 대다수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탐구 표지에 계산하기 2. 탐구 시험지 처음에 받을때 제1,2선택 둘다 이름...
-
논란도 없어지고 딱좋을거같은데 강사팬덤도 없어지고
-
11덮 결산 3
국어 어째선가 11덮 시험지가 없어서 이감 파이널 11차를 풀었음 77점...
-
계적이랑 학추 둘다 썼는데 학추가 하향이라 최저맞추면 무조건 최초합인데 이거땜에...
-
[사설] 간첩 속출 민노총과 함께 거리에 나선다는 민주당 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도심 집회를 하기로 했다. 이재명...
-
구매자가 보호자 동의받고 산거면 판매자 철회권 없음? 1
미성년자인거 몰라도?
-
수능도이겨내야지
-
머리짜름 0
ㄷ 나 자신 진짜 언제 정신 차릴래
-
체감상 헤겔보다 어려운듯 헤겔은 5번이 젤 어렵던데 점마는 1516 둘다 어렵네 ㅡㅡ
-
근데 나만 고점이 아니라 더 문제임 ㅜㅜ 등급컷이 ㅎㄷㄷ
-
T1 시기일때 물질 : 암흑에너지의 비율 = 80% : 20% T2 시기일때 물질...
-
내 목
-
확통사탐기준 문과는 어디쯤가고 이과는 어디쯤가나여
-
뭐 없을까요
-
2406미적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학습 부족이 맞다
-
이거 들으면서 복습하고 실모랑 수완 돌리니까 점점 만점에 가까워짐 만족스럽당
-
낮에 갔던 길은 밤에 못가 개멍청이야우리 집 강아지도 나보다는 길을 잘 찾아나는...
-
심심해용 2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나
-
예비고1입니다 현재 중학교 내신에서 수학은 95~100을 유지했습니다 고1을...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