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성적을 올린다고 할 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25443
수탐 : 노력으로 ㄱㄴ
국어 : 미지수
인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모고 볼 때 마다 담임쌤께서 앞장은 수험표, 뒷장은 가채점표 이렇게 양면...
-
북적도 해류가 평년보다 고위도로 올라가는게 어떤 조건에서 그런가요?
-
시즌3 이후 최초로 50 근데 19번 찍맞 역시 어렵군
-
내가 지금 몸소 실천중임
-
‘내가 수험생이라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볼 것 같은 현대시를...
-
사문정법황들 남은 기간 계횓좀 써주세요
-
갑자기 졸부메타가 도는 이유가...
-
굉장히 빡빡함
-
라는 망상
-
세계사 출제예상 1
이탈리아, 독일 통일 집중적으로 나올듯 수업 듣는 교수가 독일 대학에서 유학한...
-
후하후하
-
삼수 끝나고 7
사수할 생각에 싱글벙글 삼수 중반에 정신병 씨게 와서 이딴 거 다 포기하고 대학도...
-
최초합 기준인거임? 아니면 70컷임? 아니면 추합포함인가 음… 성적표보는데진심 1도 이해가안감
-
열심히 산듯 나름대로...
-
독서에서 어휘 다틀림 ㅅㅂ
-
국어: 초대형 거인 수학: 갑옷 거인 영어: 여성형 거인 뒷덜미만 잘 노리면 다 잡을수 있음
-
러셀 손우혁쌤 0
러셀 손우혁쌤 많이 어려우신가요???.. 지금 고2인데 고2 10모 백분위...
성적“을”
아
국어 오르는데 폭이 적음
국어, 수학은 사람마다 오를 수 있는 상한선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듯
노력은 그 선까지 얼마나 빨리 도달하냐를 가르는 거고, 기형적 노력(순공 15시간 1년 동안 하는 사람도 봄)은 상한선 자체를 다소 올려주긴 하는듯
기형적 노력이 필요하겠군요
상한선을 쳤어도 방식을 전환하면 고점이 갱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전환해야할지 사람마다 너무 다르고, 공부하던 관성도 크고, 한 번 바꾸고 효과를 보려면 다시 또 오랜 시간이 걸려서, 시간 상 고점이 정해진 느낌이긴합니다
쉽지 않군요 역시
특히 전 관성이 센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