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성적을 올린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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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 : 노력으로 ㄱㄴ
국어 : 미지수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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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아
국어 오르는데 폭이 적음
국어, 수학은 사람마다 오를 수 있는 상한선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듯
노력은 그 선까지 얼마나 빨리 도달하냐를 가르는 거고, 기형적 노력(순공 15시간 1년 동안 하는 사람도 봄)은 상한선 자체를 다소 올려주긴 하는듯
기형적 노력이 필요하겠군요
상한선을 쳤어도 방식을 전환하면 고점이 갱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전환해야할지 사람마다 너무 다르고, 공부하던 관성도 크고, 한 번 바꾸고 효과를 보려면 다시 또 오랜 시간이 걸려서, 시간 상 고점이 정해진 느낌이긴합니다
쉽지 않군요 역시
특히 전 관성이 센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