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어랑 헤겔 다시 풀어보니까 느끼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23859
에이어가 지문 자체는 좀 더 어려운 느낌임
헤겔이 22수능때 나머지 괴랄한 문제랑 같이 있어서 더 고평가받는것 같음
에이어가 그나마 다른 독서들이 쉬웠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모가 곧 생일 + 군대 입대라고 주심
-
너는 평생 짓밟으며 살아. 머지않은 어느날 너의 진심도 누군가에게 짓밟히겠지...
-
근데 10회분이었네 몇개 풀었긴 한데 수능 전까지 다 못 풀고 갈 듯...
-
다음날에 일어나기 힘든가? 반대 아닌가
-
우짜면좋노
-
한장정리같은거 좋은거 있으신분들 공유부탁드랴요.. 아니몀 자기전에 볼...
-
사문 퀴즈 10
갑국에서 을국 이민자들에 의해 소개된 OO은 국교의 교리에 위배되는 재료가...
-
폐렴은 한국 사망원인 3위에 랭크된 질병으로 젊은층에게는 뭣도 아니지만 노년층에게는...
-
나가토로 0
흠
-
김승리 현강 1
9시 수업도 늦게 끝나는경우 많나요...?
-
아 술 다깸 0
슬프다
-
영어 만년 2따리에서 기출 찐득하게 보고 고정 1 갔는데 절평이기도 하고 저도...
-
올해 수학 진짜 죽어라 하다가 미적분 진짜 무지성이였는데 김현우 파이널 들으니까...
-
아파트 연계로 나온다니깐??
-
방금(토요일오전) 심찬우샘 강의 두개 구매했는데 5일이내 들어야 하는 건가요?...
둘 난이도만 비교하면
에이어>>>헤겔 ㅇㅇ
에이어가 훨씬 난해함
에이어가 더 어려운게 맞음
방금 그 말씀과 선생님의 주장을 연결하면 이번 수능에는 에이어같은 지문에 헤겔같은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냥 헤겔은
현장감으로 첫부분 보고 애들 멘탈 깨버린 부분이 고평가받는 거라고 생각함
실제로 그거 보자마다 멘탈 증발한 사람들 당시에 많았고
헤겔은 그 시험지 세트에 브레턴 카메라 헤겔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