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상 도움될 거 같아서 끌올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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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버슈팅 교수님이 글을 쓰신다면 무조건 이 글이라 봄
+) EBS에서 맬서스에서 솔로우로 바뀐 경제 성장 모형의 역사를 다뤘었는데, 그 뒷이야기가 저 자작 지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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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써서 다풀었는데 중간에 실수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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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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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의 중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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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역에 제2외국어 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해도 신청 안 한 사람이랑 시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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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크게나냐 물론 내 배에서..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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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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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95점 6-10 70점대인데 이거 맞음? 문학에서 말이안되게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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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화작) : 93점 틀린 문항 : 10번, 37번, 40번 후기-> 3번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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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딱 수능날 궤도에 오른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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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데 멘탈이 그냥 부서져버렸습니다 아에 처음 보는 개념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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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은 왜 귀여울까 12
반응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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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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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문학이 건강하지 않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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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쉬웠나요? 처음으로 80점이 나왔는데 쉬워서 잘 나온건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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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나는 작품들이긴 함 고전 잘 푼다는 가정 하에 뚫기 힘든 작품은 옥린 유씨 옥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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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능중에 문학 독서 각각 어려웠던 때가 언제죠 2
문학 독서 각각 어려웠던 연도 꺼 풀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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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개힘들가 2
다들 1년동안 얼굴도 많이예뻐지고 이거저거 경험도 많이 쌓은거같은데 하아아ㅏㅏ수능 조지면 어카지
근데 검수하러 드갔는지
출제하러 드갔는지는 모르긴해
저런 수식은 어차피 못쓰고 줄글로 엄청 단순화시켜서 제시할듯

그냥 지문 내용만 경제 칼럼 읽는다는 느낌으로 배경지식 흐름 건지는 게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