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신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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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테넷의 수많은 '수능날에만 넘어짐'때문에 정말 내가 뭘 어찌할수없는 인비져블 썸띵땜에 망할거같아서 무서움
사실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피상적으로 접근되는게 제일 위험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원인이라하면 현장의긴장감정도밖에 없겠죠?
그냥 페이커식 명상으로 경기전에 푸는루틴, 유형별접근방식, 꼬였을때 상상해서 이미지트레이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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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올해는 그냥 친다고만 생각해서인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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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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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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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종강편지 12
참지못하고 개봉했는데 착한 심천지들 어케참냐 난 이런거 절대못참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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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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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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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쉬웠고 영어도 9덮 9모보단 조금 더 어려워도 좀 쉬운편이었던거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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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는 모든 분들 다음 주 주말은 편히 보낼 수 있기를
나는 인비지블 섬띵때문에 수능날엔 개잘볼거같은데
ㅎㅇㅌ
저도 방금 그생각했음..
커하 아니여도 되니까 갑자기 처음보는 성적만 안나오면 좋겟음..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