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1년 더 해서 극복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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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중
왜인지 될 것 같은데
이게 근자감에서 오는건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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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학과 복전 선이수 과목에 미시,거시경제랑 경제수학은 2학년 때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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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가 왜 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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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친 몸매가 제일 좋음? 얼굴은 ㅆㅅㅌㅊ라고 가정하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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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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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농어촌 쓰신여러분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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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ㄹㅇ 돌대가린가봐 평생 살면서 독해력 부족하다던가 스스로 멍청하다 느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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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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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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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구할 수 있는 조교나 문항제작 검수 알바 있나요? 있다면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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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대영문 6칸이라 나름 안심하고잇엇는데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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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답안지 걷을때 거의다 빈칸이었는데 애들이 나가면서 올해 문제 쉽던데? 이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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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 상향으로 써서 이건 떨어지면 안되는데 떨어지진 않겠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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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복수학위/계절학기 파견 대학교별 쳐보셍 걍 sky안부러움 MOU되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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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 이상해짐 11
누군 똥강의를 하고 있지 않나 누군 또 바닥ㄸ치는게 좋다고 하지않나 누군 또 스팽킹...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 누구도 답해줄 수 없고요.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믿어줘야돼요. 가끔은, 자기 확신이 필요한거 같아요.
불확실성이라는것을 인정해야겠군요
물론 전 객관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