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1년 더 해서 극복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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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중
왜인지 될 것 같은데
이게 근자감에서 오는건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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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미안 궁금한게 있어 수요 조사 한번 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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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조합 22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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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 누구도 답해줄 수 없고요.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믿어줘야돼요. 가끔은, 자기 확신이 필요한거 같아요.
불확실성이라는것을 인정해야겠군요
물론 전 객관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