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어황들은 사설 좋은거의 기준을 머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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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국어 못해서 내가 1등급 나오는거를 좋다고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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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기위로지만 17문제 10~15분 돌파하면 역학 푸는 데 시간 확보 도움 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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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앙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 6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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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본 후 출제논리가 납득가능한지 여부
난이도로만 따진다면 한수 일부 똥회차같은게 갑자기 고트되버려서...
컷에비해 점수잘나오는거
깔끔하게 출제논리가 납득가능한가
오답을 만드는 근거가 평가원의 논리와 유사한가
해설지를 봤을때
이건 ㅆㅂ 이걸 어떻게 추론해보단
ㅇㅎ 이걸 못 찾아서 틀렸구나 소리가 나오고
이게 맞아? 보단
이게 틀렸구나 소리가 나오면
문학 보기 문제
근데 거의 다 이상함
평가원식 읽기랑 풀이 잘 되는거 or 연계 체감 되도록 지문 잘 뽑는거
전자는 뭐 인문이면 학자별 논지/공통.차이선 파악/문제에서 같은 말로 바꿔 읽고 선지 판단등 가능하면 좋은거라고 봐요
해설지가 저를 설득만 할수있으면 좋은시험인듯
문제 맞출때 확신 가지고 맞추는 문제가 많아야함 확신 없는데 틀리면 괜찮은데 확신 없는데 맞추는 문제가 많으면 안좋은거
해설지에서 이해 시킬수 있으면 ㄱㅊ은시험
일단 문학에서 가나다 ㄱㄴㄷㄹ abcd ㅇㅈㄹ 안하는거
대놓고 출제 깔끔하게 잘할 자신 없으니 어지럽게 만들겠다는 의도가 보여서 싫음
글의 논리구조가 명확한지 평가원의 기조에 적합한지 너무 지엽적이지는 않는지 선지 정오가 깔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