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어황들은 사설 좋은거의 기준을 머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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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국어 못해서 내가 1등급 나오는거를 좋다고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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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었다면 검토했을테니까 50점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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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안그래도 지지율 씹창인데 불수능이면 지지율 더 떨어진다고 일부러 쉽게 출제하라고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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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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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 하 0
24학년도 기출은 다 3 떴는데 23학년도 22학년도가 한번빼고 싹다 4가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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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만들어줘바 거짓말쟁이문장만 있는건 불합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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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귓구멍에 작은편이긴한데 좋은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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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프는 쥴리인데 1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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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샤맞이and 서킷 월요일->이로운 1회/2회 근데 이거 몇회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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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젠 현실을 좀 직시해줬으면 좋겠음 대학 허들을 좀 낮춰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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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분석 혼자 10
정석민쌤 커리 타려는데 비독원 겨울방학때 듣고 따로 마더텅 사서 혼자서 기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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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틀 2개 빼고 30분이 남았으나 내 능지로는 풀 수 없는 문제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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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예먀함 첫 목적지는 중국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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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추천 3
멘탈 깨지는거 상관없음 강k 88~92 백분위 98~100 킬캠시즌2랑 같이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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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문제 정확히 다맞겠다는 목표로 하는중인데 ㄱㅊ? 유전4개중에 세포분열만 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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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나나요? 설맞이, 이해원 이런거 풀면 3,4등급 나오는것 같은데(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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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뜨거운 심장을 가진건가
해설지 본 후 출제논리가 납득가능한지 여부
난이도로만 따진다면 한수 일부 똥회차같은게 갑자기 고트되버려서...
컷에비해 점수잘나오는거
깔끔하게 출제논리가 납득가능한가
오답을 만드는 근거가 평가원의 논리와 유사한가
해설지를 봤을때
이건 ㅆㅂ 이걸 어떻게 추론해보단
ㅇㅎ 이걸 못 찾아서 틀렸구나 소리가 나오고
이게 맞아? 보단
이게 틀렸구나 소리가 나오면
문학 보기 문제
근데 거의 다 이상함
평가원식 읽기랑 풀이 잘 되는거 or 연계 체감 되도록 지문 잘 뽑는거
전자는 뭐 인문이면 학자별 논지/공통.차이선 파악/문제에서 같은 말로 바꿔 읽고 선지 판단등 가능하면 좋은거라고 봐요
해설지가 저를 설득만 할수있으면 좋은시험인듯
문제 맞출때 확신 가지고 맞추는 문제가 많아야함 확신 없는데 틀리면 괜찮은데 확신 없는데 맞추는 문제가 많으면 안좋은거
해설지에서 이해 시킬수 있으면 ㄱㅊ은시험
일단 문학에서 가나다 ㄱㄴㄷㄹ abcd ㅇㅈㄹ 안하는거
대놓고 출제 깔끔하게 잘할 자신 없으니 어지럽게 만들겠다는 의도가 보여서 싫음
글의 논리구조가 명확한지 평가원의 기조에 적합한지 너무 지엽적이지는 않는지 선지 정오가 깔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