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항상 37정도면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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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까지 가면 거의 시간촉박하고 풀어도 거의틀리고 앞페에서 1~2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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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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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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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종강편지 12
참지못하고 개봉했는데 착한 심천지들 어케참냐 난 이런거 절대못참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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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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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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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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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쉬웠고 영어도 9덮 9모보단 조금 더 어려워도 좀 쉬운편이었던거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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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는 모든 분들 다음 주 주말은 편히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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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특별판 0
답지 있는사람 ㅜ
1. 앞에부터 다맞기
2. 뒤는 마킹하고 하나하나 생각하며 풀기
일단 앞부터 다 맞아야 좋을거같아요
근데 4페전까진 항상 의문사라 생각해서ㅠ 더 꼼꼼히 푸는게 맞는걸까요
지구과학에서 이렇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의문사가 많이나오는거같아요
있는 개념으로 얶어서 생각해보시고 풀어보세요 훨 나아요
전 4페까지 18 ~ 10분컷인데 자료 해석 자주 나오는건 어떻게 접근할지 개념이랑 엮어서 미리 정리해놓으면 빨라져요
3페까지 다푸는게 10~18분 이라는거죠?? 일단 저는 4페 위주 공부를 할게 아니라 개념쪽을 빨리 풀수있게 앞쪽을 공부해야하는거져
갑자기 급발진해서 3페에 적색편이 넣어놓아서 계산량 폭주하면 10분이고 무난하면 18 ~ 15분정도 걸리는듯요.. 1~3페는 근데 수학적 문제보다는 그냥 개념바탕으로 자료 해석하면 쉽게 풀릴만한 문제들만 있어서 그 깨달음만 오면 웬만큼은 빨리풀려요
사설난이도 (모래주머니 효과)에 너무 낙담하지말기
평가원도 비슷해서..문제입니다ㅠ
그럼 윗분들말씀대로 일단은 쉬운개념 빵꾸 안나게 신경쓰셔야할듯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