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극한을 생각할수록 사람 직관이 못미더워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815648
231114처럼 극한에 극한 끼워넣는 순간
어? 어어??하다가 직관적인 풀이는 빠이빠이
발산은 물론이거니와 단순히 실수 집합의 조밀성/극한만 생각해도 영문을 알 수가 없는데
사람의 의식이란건 왜 이리 수학적이지 못한거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2 2블랭크는 씹ㅋㅋ. 탐구가 너무 쓰레기라 설대 끝자락 겨우되네
-
국어는 연계작품들 많던데 이감 수학은 풀어본적이 없어서...
-
그래서 오늘 저녁도 유부에요
-
답개수 아니고 저런것도 있네
-
도와주세요 0
9모 언미영물생 21223였는데 아파서 2달동안 공부를 못했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
수학 한동안 기출 진득하게 풀어보는게 좋나요? 아니면 강사 한분 잡고 실전개념 +...
-
ㅇㅇ
-
ㅇㅇ,,
-
엣
-
아닌가
-
걍 6걍의 기적 빈칸만 외우면 3등급 이상은 나오려나요... 한번도 공부해본적...
-
캬캬
-
난 직각삼각형
-
limf(x)
-
그럼 어떻게 받나요? 제친구도 작년에 안가고 받긴하던데
-
혹시 시계를 손목에 안 차고 책상 위에 잘 보이게 놓고 테이프로 붙혀ㅕ놓는거...
쇄상한극
'삼도극 학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