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 잘보면 약간 불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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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 절여진건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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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캉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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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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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100점
ㄴㄴ 기분죠음
처음은 기분좋은데 풀이 복기하다 보면 약간 불안하던데
(딱한번만이라도잘보고싶어)
하기만을이렇게또
다들 한번쯤은 잘본 경험이 있을 테니
나는 사설 1~2 평가원 1이라 므ㅓ가먼지 모르게써
걍 사설이 짜침
평가원 1 부럽네요 국어인가
웅..
대신 쉬운시험에 약해
저도 국어 6평을 더 잘봄

잘본적이업씀..중딩이니깐 ㄱㅊ
ㄱㅁ
ㄱㅁ
잘봄의 기준치가 님들보다 낮아서
국어 사설 아직까지 한번도 잘본적이 없음
기출에절여짐 ㄹㅇ
전 9평 전에 한번 빼곤 한번도 없어요
ㄹㅈㄷㄱㅁ
잘봄의 기준이 낮아요
전 잘 보면 무조건 기분 좋아요
일희는 하지만 일비는 하지 않음
전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 안좋음
잘 보면 -> 내가 잘나서
못 보면 -> 문제가 사설틱
이 마인드면 웬만하면 스트레스 안 받더라고요
그 마인드로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서
사설모의고사는 늘 불안하네요
오왼 마인드로 다 부수기 ㄱㄱ
뜨거운감자가되겠습니다
불안하고싶다
불안한건 만인공통
현역재수때 가원은 잘보고 사설은 박앗는데
올해는 가원은 못보고 사설은 잘보고 잇음
저도 1학기에는 원래 평가원 잘보고 사설 박았는데
9평 끝나고부터 사설을 좀 잘보게 되어서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