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선지들 뭐가 틀린건지좀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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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트:도덕법칙은 강제성이 없는 자율적 법칙이다.
2.불교:현세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보다 윤회 이후의 삶이 중요하다
3.도가:내면의 도덕성을 실천하는 삶을 추구하세요
뭐가 틀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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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대체멀보러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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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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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엿새-예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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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뭘 시켜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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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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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도 또있었으면 좋겠다.. 실모->오르비->기출->오르비->피드백->오르비 진짜 옯붕이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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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번도 없네... 그나마 작수가 깔끔한듯? 2022 29/30이랑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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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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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예측이 맞아도 진짜 크게 쓸모없다 오히려 수능장에서 대가리 깨지는게 확정이라...
1. 인간에게 도덕법칙은 정언'명령'의 형태
2. 깨달아서 윤회를 끊어버리는 게 목표임
3. 도가가 내면의 '도덕성'...??? (도덕경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노자의 도덕경은 이름이 그렇게 붙었을 뿐 도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도가는 도덕이러면 그냥아닌거임?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맥락의 그 '도덕'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임 (그렇게 나눠봤자 부질없는 짓이라는 느낌)
1. 강제성은 있지만 자율적인 법칙이 맞는거죠?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