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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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선지 청중의 이해도를 점검하는거라 볼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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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다 버럈었는데 올해는 현장자료 남는게 꽤 많을듯해서 버리기 넘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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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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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공개 15
걍 단순하게 생각하면 답은 3번임요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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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은 답지 0
그동안 바빠서 못올렸습니다. 2025 Veritas 답지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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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1등 9
사실 꼴등인
답은 4번입니다
이해도를 점검하려면 강의에서 나온 내용을 물어봐야 하는데 텅스텐의 녹는점은 나온적이 없어요
A를 설명함->A에 관해 물어봄
이래야 이해도 점검인데 저건 설명하지도 않은 걸 물어보는거라
그 전에 텅스텐은 금속 원소 중 녹는점이 가장 높은데요 >>라고 말해서
저는 저 질문 의도가 우라늄이 1132에서 녹으니까 발화자가 "텅스텐은 금속 원소 중 녹는점이 가장 높다고 설명 했으니까 제대로 이해한 친구들은 1132도 이상이라고 대답하겠지?? <<이렇게 생각할거라 생각했어요
보통 이해했는지 확인 했다면 대답하는 청중이 이해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 대답이 나온걸로 봐서 이해를 점검했다고 허용하긴 힘들듯
그럼 청중의 이해도를 점검했다가 맞는게 되려면
발화자:~~~까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모두 잘 이해하셨군요~
이런식으로 나와야 하나요?
모두 잘 이해하셨군요 ~를 말하면 선지화 되기에 힘들어보입니다. 너무 명시적이라 너무 쉬우니, “~이렇게 되는겁니다 아시겠죠??” (청중의 대답을 듣고) ~다음 내용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ㅇㅎ 감사합니다
그냥 관심을 끌려고 질문 한 거 아닌가
텅스텐 녹는점이 제일 높음>>우라늄은 1132에서 녹음>>"그렇다면" 텅스텐의 녹는점은 몇도일까요?
이 뉘앙스가 발화자가 원소중 텅스텐 녹는점이 제일 높다 했으니까 학생들이 1132도 이상으로 말하겠지
라고 점검하는걸로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