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96907


4번 선지 청중의 이해도를 점검하는거라 볼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물며 어휘사도 좀 쉽지 않다 기록이 없어 기록이
-
6월 20번 0
걍 이렇게 거의 케이스답정너 찍듯이 b값 조절하면서 풀었는데 현장에서 보신분들도 이렇게 푸심?
-
과외 장소 3
카페에서 하는데 아무래도 스벅이 낫겠죠?
-
서바나 이해원 치면 거의 다 이래요... 이해원 88 92 찍은적 2번...
-
퐁당퐁당 푸드드득
-
이러면 나도 메타 참전 가능하겠지
-
얜 카메라랑 헤겔보다 브레턴이 진짜 걍 시험지를 찢어놓고 문학도 심지어...
-
다음 중 어떤 컵에 물이 가장 먼저 찰까요? 최초정답자 1000덕
-
인강 피로도 0
인강 들으니 급 피곤하네요 인강 많이 들으면 피로도 심하나요?
-
난 그사람이 진짜 고능아라고 생각했는데 고대의대였나 어디지
-
수학 실모 0
저만 어려운가요.. 기출 막 끝난 상태라 이미지T 시즌2 거도 어렵네요..ㅠ 수학...
-
아싸 3
라비아 콜롬비아
-
시대인재북스 3
오늘 시키면 주말까지 올까여..큐
-
ㅇㅈ 4
ㅇ
-
1.유체 2.브레이크 3.헬리콥터 얘넨 ㄹㅇ......
-
떨어지신분
-
블부이들 잘자 3
-
아디다스 삼선 바지 <-- 고트
답은 4번입니다
이해도를 점검하려면 강의에서 나온 내용을 물어봐야 하는데 텅스텐의 녹는점은 나온적이 없어요
A를 설명함->A에 관해 물어봄
이래야 이해도 점검인데 저건 설명하지도 않은 걸 물어보는거라
그 전에 텅스텐은 금속 원소 중 녹는점이 가장 높은데요 >>라고 말해서
저는 저 질문 의도가 우라늄이 1132에서 녹으니까 발화자가 "텅스텐은 금속 원소 중 녹는점이 가장 높다고 설명 했으니까 제대로 이해한 친구들은 1132도 이상이라고 대답하겠지?? <<이렇게 생각할거라 생각했어요
보통 이해했는지 확인 했다면 대답하는 청중이 이해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 대답이 나온걸로 봐서 이해를 점검했다고 허용하긴 힘들듯
그럼 청중의 이해도를 점검했다가 맞는게 되려면
발화자:~~~까요? (청중의 대답을 듣고)
모두 잘 이해하셨군요~
이런식으로 나와야 하나요?
모두 잘 이해하셨군요 ~를 말하면 선지화 되기에 힘들어보입니다. 너무 명시적이라 너무 쉬우니, “~이렇게 되는겁니다 아시겠죠??” (청중의 대답을 듣고) ~다음 내용 정도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ㅇㅎ 감사합니다
그냥 관심을 끌려고 질문 한 거 아닌가
텅스텐 녹는점이 제일 높음>>우라늄은 1132에서 녹음>>"그렇다면" 텅스텐의 녹는점은 몇도일까요?
이 뉘앙스가 발화자가 원소중 텅스텐 녹는점이 제일 높다 했으니까 학생들이 1132도 이상으로 말하겠지
라고 점검하는걸로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