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고능함으로 승부 보던 22국어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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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운용 및 "겸연쩍게"로 변별하는 24수능
피지컬로 찍어 눌러야 하는 시험과
기민함으로 극복해나가야 하는 시험
다만 맹점은
둘 다 독해력이 좋으면 잘 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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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자로서의 정체성 형성... 이거 차교론은 해당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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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잘못이라곤 그저 한낱 젊은 시절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을 뿐..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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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진짜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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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료로 나올 작품 선별해서 알려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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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의 웬만한 회차는 6모 난도정돈 바르는 수준인가요? 가늠이 안되네요 작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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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특수완을 안 봤는데.. 작수 때 연계 덕을 잘 못 봐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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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하면 빠질 수 없는 사건이 생각나네요
22는 그냥 절망임
24는 차라리 할 만 했던듯
22는 너무 빡빡하던디
19랑 22 둘 다 현장응시러인데 웬만한 압도적 국어실력없으면 추풍낙엽됨
22 - 69점
24 - 86점
중국인 방 지문 난이도로 3지문 냈으면
24는 시간이 너무 모자랄거같아서 차라리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