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793052
’인간이 아닌 존재와 관련된 의무를 인간에 대한 의무로 혼동해서는 안된다‘ 칸트가 긍정할 진술아닌가요??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차피 과탐 해도 별로 안오르는데 차라리 영어나 할걸 ㅅㅂ
-
여지라도 있을줄알았는데 장례박아버리네
-
시험 못보면 못감 갈 수 있으려나
-
안녕하세요 3
안녕하세요
-
수학 질문받아주실 고수분 (실수 전체에서 정의된 함수) 2
g(x)는 3차함수이고, f(x)는 실수 전체에서 정의된 함수일때...
-
남은 기간동안 기출만 계속 돌릴까요 아님 이해원 시즌3도 같이 풀까용.. 목표는 미적 2컷입니다!!
-
현돌모 파이널 0
계속 보정컷3뜨는데 수능때 2가능할까요..
-
회차는 많이 남았는데 시간은 없고 그래서 16문제중에 혈액형,막전위,근수축,핵형분석...
-
적중예감 풀다가 4
올해 6평 풀어봤는데 너무 힐링이네요...특히 도표
-
이렇게 이렇게 가면 돼요? 방울 소리가 울리면 수능이 짠 하고 나타난다고 했는데...
-
아놔 ㅋㅋㅋ 퇴근 이제야 함 ㅋㅋㅋ 번역 여러건 들어온거 또 해취웠고 통역 2건...
-
세포 매칭이나 막전위 같은 준킬러에서 막히면 몇분 정도 고민해보고 제낌?
-
재밌어서 못참음 정신건강에는 해로움 ㅇ
-
모든 이가 사랑할 너란 꽃을 든 남자 그대 향기에 취해 난 또 몽롱해지고 꺾이지말아줘 제발 너만은
-
5틀 3
미친 지능
-
실모벅벅 2
수능까지 탐구 실모 하루에 6개씩 풀면 목표치 달성 가능한데 솔직히 좀 에바잖음...
직접의무와 간접의무를 혼동하지 말라는거죠
그럼 저 진술이 맞는 거 아닌가요??ㅠㅜ
네 칸트는 긍정하겠죠
밑에 문제 올려주신 거 보니까 셋다 긍정이라서 x인 거 같네요
근데 해설지에 칸트의 입장이 아니라는데 해설지가 잘못된걸까요…?
네네
아 넵! 감사합니다!
인간은 목적이자 수단인데 동물은 수단이라서 음... 아예안되는건 아닐거같은데
이런건 문제를 올려주면 답변이 쉽지요
도구적 가치를 지닌 동물에 대한 간접적 의무를 인간에 대한 직접적 의무로 혼동하지말란 소리 아닌가요?